MuR 게시판/스트리밍 공지

트위치 스트리밍하기 계획!3

_-MuR-_ 2022. 4. 26.

오늘은 2분과 함께

솔직히 좀 신났었는지도 모른다.

소통을 하면서 한다는게 뭔가 이리 신나는 일이었나?

일로 만나서 얘기해보면

사실 뭔가 힘든 느낌이 있었는데.. 없지 않아 있었는데

즐겁게 한것 같다. 달맞이돌님, 루나예나님 감사합니다.

 

기본적자료를 보면서 함께 얘기하기

정말 두서없이 그냥 생각나는대로 얘기를 한 것 같다.

방송이 장난이 아닌걸 느낀다.

하지만 취미라고 생각하니 마냥 즐겁다.

똑같은 일 얘기인데...

더 열심히 하는거 같은 느낌ㅇ... 컭ㄱ

결론은

이왕 시작한거 열심히 해보자

잘되면 나도 즐거울거 같다.

나중에 시간이되면 

내가 해석하는 인테리어에 대해

써내려가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을했다.

 

뭔가 걱정거리도 많아졌다.

지역마다 다른것도 제가 틀리는 것도

분명히 존재 할테니 저를 너무 믿진 마세요...?!

라는 생각도 들고

무책임할 생각은 없는데... 빤스런 해야되는

상황도 올까봐 무섭다...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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