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일을 벌이는 느낌이다 ㅎㅎㅎ
할일이 많은 것 같다.
그건 일 자체의 특성으로 보인다.
건축설계 - 건축시공 - 인테리어
-> 삶의 질 향상 고민
내가 지금 주로 생각하는 것들이다.
주요업은 설계지만
같지는 않지만 비슷한 성격의 업들을 알아가고
결국 이것들이 종합적으로 적용되어
삶의 질 향상을 이룬다는 것이 지금 생각이다.
각 분야지만 결국 하나로 결합되어지기 때문에
따로 생각하기 어려운거 같다.
다 배울수 있을까?
솔직하게 설계도 10년했다지만 계속 배울것이 생긴다.
그래서 결론은 분신술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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